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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관광장관과 외교사절단, 관광총회 기자단 등 100여명이 람사르총회 공식방문지인 창녕 우포늪을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다. 2일 오전 아프리카지역(말리, 모르코, 모잠비크), 이라크,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관광장관을 비롯한 주한대사와 외교사절 등 50여명이 우포늪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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