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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의 건설현장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도시건설 현장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밀마루 전망타워를 오픈하고 오는 13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방문 관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일반방문 고객에게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방된다. (문의 041-860-7911)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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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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