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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인 4월12일 일요일,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마법사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와 솜사탕을 나누어 주었다.
 
다음은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 풍경들이다.
 
 

 

▲ 마법의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마법의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솜사탕은 어른이나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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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꽃씨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대표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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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최문순 의원 최문순 의원이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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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으로 동물을 만들고 있는 마법사 마법사가 풍선으로 동물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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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 국회앞 잔디밭에서 열리고 있는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 '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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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언론악법저지, #벚꽃축제,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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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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