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신호등에 둥지 튼 새.
신호등에 둥지 튼 새. ⓒ 습지와새들의친구

 

'물수리'라는 이름을 가진 새가 도시 신호등에 둥지를 틀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최근 홈페이지에 신호등에 둥지를 튼 새의 모습을 촬영해 올려 놓았다. 이 단체는 "도시주변의 작은 새들은 참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습지와새들의친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