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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이제)는 북측과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는 '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에 남북교류 지원사업비 150만원을 지원했다. 박이제 본부장은 1일 오후 민주노총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늘푸른삼천 황철하 이사를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민주공무원노조 본부는 지난 5월 14일 운영위원회에서 남부교류 지원사업에 대해 결정했다. 늘푸른삼천은 지난해 북측에 양묘장 지원사업을 벌인데 이어 올해는 의료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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