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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중국발 악재로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1600선을 내줬으며 코스닥도 520선이 무너졌다. 환율은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중국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반등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하며 1600선을 내줬다. 이날 개인은 2349억원 순매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억원, 193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166억원어치를 팔았다.
증시가 중국발 악재로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1600선을 내줬으며 코스닥도 520선이 무너졌다. 환율은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코스피 지수가 중국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반등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하며 1600선을 내줬다. 이날 개인은 2349억원 순매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억원, 193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166억원어치를 팔았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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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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