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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은 도로 건널목에서 '4대강정비사업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마산과 창원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4대강삽질반대와 언론악법철폐 그리고 마산만 매립반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저항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차선 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인 차량과 건널목을 건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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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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