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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오후들어 늘어난 외국인 매수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코스닥도 530선을 회복했다. 환율은 6원 내리며 연저점에 바싹 다가섰다.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상승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1650선을 회복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1억원, 356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644억원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32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증시가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오후들어 늘어난 외국인 매수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코스닥도 530선을 회복했다. 환율은 6원 내리며 연저점에 바싹 다가섰다.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상승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1650선을 회복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1억원, 356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644억원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32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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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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