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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율곡면의 메밀꽃밭.
 합천 율곡면의 메밀꽃밭.
ⓒ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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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율곡면 영전수변공원에 토종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 합천군은 놀던 땅6830㎡에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토종 메밀을 심었는데, 최근 꽃이 만개했다. 합천군 율곡면 관계자는 "수확한 메밀의 수익금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나누어줘 따스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태그:#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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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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