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남해군은 하수종말처리장 안에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완공하고 지난 23일 오후 가동식을 연 뒤 가동에 들어갔다.
남해군은 하수종말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 30Kw/h급 1기를 사업비 2억6000만원을 들여 9개월간의 공사 끝에 이날 본격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통해 연 4만KW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하수종말처리장의 가동에 직접 공급하게 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