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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강국 ENF 대표이사, 이완구 도지사, 야스오(Yasuo) 모리타 사장, 정남균 아산부시장
왼쪽부터 이강국 ENF 대표이사, 이완구 도지사, 야스오(Yasuo) 모리타 사장, 정남균 아산부시장 ⓒ 충남도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모리타(Morita)사가 충남 아산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용 최첨단 전자재료 생산설비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모리타사는 아산시 인주 외국인투자지역에 ENF와 합작으로 전자재료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2011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일본 오사카#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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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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