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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최철국)은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4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헌화와 권양숙 봉하재단 이사장 예방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최철국 경남도당 위원장은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다수당의 힘의 논리로 국정을 운영하는 한나라당의 독선과 여전히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권으로 전락한 이명박 정부의 무능을 2010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묘역 헌화에는 최철국 위원장과 이태권, 정영두, 조익래, 백두현, 정영주 운영위원, 명희진, 최춘웅 도의원, 송인배 교육연수위원장, 배정환 지방자치위원장, 김종대 지방선거기획단장, 김맹곤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태그:#고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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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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