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이홍기 경남도청 과장.
이홍기 경남도청 과장. ⓒ 경남도청
이홍기 경상남도 서기관(도시계획과장)이 거창군수 출마를 선언하며 사퇴했다. 이 과장은 28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창을 꿈과 희망이 흐르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창 출신인 이 과장은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해왔으며, 공학박사이고 (사)한국도로학회 영남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거창군수 선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