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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화재로 통행이 전면 차단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 구간이 15일 오전 6시부터 통행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철야공사를 하고 새로운 공법으로 교량 상판과 철강 빔 등을 제작해 한 달 정도 앞당겼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와 함께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량하부 불법 점용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해 3월중으로 정비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태그:#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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