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MBC 라디오 <2시 만세> 강제하차에 항의하며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왔던 가수 김흥국씨가 17일 낮 1인 시위를 마무리하며 삭발을 했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김흥국씨를 위해 방문한 승려들이 삭발한 김흥국씨를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김흥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