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는 7월 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회원들이 투표를 한 결과 '1인 2표제'로 진행되는 당 지도부 투표에서 유승민 후보와 권영세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도부에 출마한 권영세 의원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온 정광용 박사모 대표와 악수하며 활짝 웃고 있다.


태그:#권영세, #박사모, #정광용, #한나라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