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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10박12일 해외순방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박희태 국회의장을 따라 공항 귀빈실 출구로 들어가려다 제지받고 있다.
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법령에 따르면 귀빈실 출구 이용 대상은 전현직 대통령 및 국회의장 등 3부요인으로 제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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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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