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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2일 함양 상림숲에서 열렸다.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2일 함양 상림숲에서 열렸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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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2일 함양 상림숲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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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하는 "제20회 전국임업후계자 대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임업후계자와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상림 숲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신용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김두관 경남지사, 하영효 산림청 차장, 심성범 국회의원,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공이 많은 조시현·박성종·이상묵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 이성욱·박동찬·손백현·임채준·전호승·김현균씨는 경상남도지사 표창, 김신겸·정창교·정양환·김성안·이종산·박양영·심현정·이우형씨가 산림청장 표창을 받는다.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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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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