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여 있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자, 앞에서 물대포를 맞은 한 참가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응수하고 있다.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여 있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자, 앞에서 물대포를 맞은 한 참가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응수하고 있다. ⓒ 유성호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인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자, 경찰이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인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자, 경찰이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 유성호

(위 사진)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 경찰이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자, 물대포를 맞은 한 참가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응수하고 있다.

(아래 사진)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인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자, 경찰이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고 있다.


#희망버스#물대포#한진중공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