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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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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문화제-노무현이 꿈꾼 나라'에서 고 노 전 대통령의 3년 상을 치루고 넥타이를 풀겠다고 다짐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3주기가 되는 날 넥타이를 풀려고 했는데 아직 할 일이 남아서 이 넥타이를 12월 17일에 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태그:#김어준, #노무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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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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