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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리 봉곡마을 전길상씨 부부가 친환경으로 재배한 복분자를 따고 있다. 함양군 137농가는 30ha에서 연간 130t의 복분자를 수확해 15억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함양 전길상씨 부부의 복분자 수확.
함양 전길상씨 부부의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함양 전길상씨 부부의 복분자 수확.
함양 전길상씨 부부의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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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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