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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하교리 하교마을 양기식씨 소유의 밭 200평에 홍화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하교리 하교마을 양기식씨 소유의 밭 200평에 홍화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함양군청

2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하교리 하교마을 양기식(72)씨 밭 200평에 홍화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홍화꽃은 국화과 식물로 꽃잎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7월초께 수확이 시작된다.

양씨는 올해로 10년째 홍화를 재배하고 있다. 홍화꽃잎은 한약재료와 술, 떡 등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며, 홍화씨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하교리 하교마을 양기식씨 소유의 밭 200평에 홍화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하교리 하교마을 양기식씨 소유의 밭 200평에 홍화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함양군청


#홍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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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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