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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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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MBC 파업 해결 및 김재철 사장 퇴출을 위한 시민 무한도전-쫌, 보자 무한도전 X2'에 참가한 시민들이 도전 성공을 자축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명부터 모이는 것으로 시작, 하루가 지날 때마나 참가자 수를 2배씩 늘려가는 도전으로 7일차인 이날은 128명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이날은 참가자들은 MBC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의 진행으로 '공정방송OX 퀴즈'를 풀며 MBC 정상화를 촉구했다.

'MBC 파업 해결 및 김재철 사장 퇴출을 위한 시민 무한도전-쫌, 보자 무한도전 X2'에 참가한 시민들이 '공정방송OX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MBC 파업 해결 및 김재철 사장 퇴출을 위한 시민 무한도전-쫌, 보자 무한도전 X2'에 참가한 시민들이 '공정방송OX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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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가 '공정방송OX 퀴즈'를 푼 시민에게 MBC 아나운서 친필 사인이 된 텀블러를 건네주고 있다.
 MBC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가 '공정방송OX 퀴즈'를 푼 시민에게 MBC 아나운서 친필 사인이 된 텀블러를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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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MBC파업, #무한도전, #공정방송, #신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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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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