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측의 서울지역 첫 유세가 펼쳐졌다.
이날 유세현장에는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비롯해 주변 인도까지 약 2000여 명의 국민들이 가득 메운 채 성황을 이뤘으며, 손학규·김두관·정세균 경선후보들과 정동영 상임고문·문성근 전 대표 등 당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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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서울 유세현장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수 전인권씨가 유세차량에 올라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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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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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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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활짝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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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손학규 상임고문으로부터 선물받은 '저녁이 있는 삶'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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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부인 김정숙 씨로 부터 꽃다발을 선물받은후 포옹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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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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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유세차량 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지지연설을 끝마친후 두손을 들고 대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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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손을 잡으려는 국민들에게 자신의 한손을 맡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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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서울 유세현장을 찾은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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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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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최윤석 기자는 <오마이뉴스> 2012 시민기자 대선특별취재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