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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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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동짓날이 됐다.

동지(冬至)인 21일 경남 함양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어 먹는데, 이날 함양 보림사에서는 많은 신도들이 눈 내리는 광경을 보며 팥죽을 먹기도 했다.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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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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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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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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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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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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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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