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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남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밭에서 김영렬(74)씨 부부가 황소를 앞세우고 쟁기질을 하고 있다. |
ⓒ 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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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자락 기슭인 산골 마을에도 봄이 왔다. 농부들은 고랭지밭을 일구며 농사 채비를 하고 있다. 7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밭에서 김영렬(74)씨 부부가 누런 황소(누렁이)를 앞세우고 쟁기질을 하는 정겨운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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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남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밭에서 김영렬(74)씨 부부가 황소를 앞세우고 쟁기질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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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남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밭에서 김영렬(74)씨 부부가 황소를 앞세우고 쟁기질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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