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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상대학교는 경남권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하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LH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유병권 청장,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LH공사 경남지역본부 신홍기 본부장.
2일 경상대학교는 경남권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하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LH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유병권 청장,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LH공사 경남지역본부 신홍기 본부장. ⓒ 경상대학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경남권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하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병권)-LH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신홍기)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2일 경상대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권순기  총장, 유병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이재형 하천국장, 김을겸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박영은 건설관리과장, 신홍기 LH공사 경남지역본부장, 김성환 도시재생사업단장, 이효권 경남지역 경영지원부장, 최임식 진주혁신도시사업단 총괄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해각서에서 3개 기관은 ▲지역발전 ▲도시 및 지역재생 ▲대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3개 기관은 이와 같은 사업을 위하여 자문, 연구, 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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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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