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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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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50)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 허 전 부지사는 4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당권이 당원으로부터 나오는 경남도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남도당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승리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경남도민이 믿음 주는 수권정당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도당을 2014년 승리의 전초기지로 만들어 가겠다"며 "반성과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경남도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전 부지사는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청와대 민원제도혁신비서관 등을 지냈다.



#허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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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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