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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가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자원봉사자 341명과 함께 지난 4일 동명대 대운동장에서 ‘동명대 남구노인복지관 한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김정훈?서용교 국회의원과 동명대 자원봉사자 대표학생 등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 건강과 장수 기원 등의 뜻을 담은 ‘세족식’을 갖고 있다.
 동명대가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자원봉사자 341명과 함께 지난 4일 동명대 대운동장에서 ‘동명대 남구노인복지관 한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김정훈?서용교 국회의원과 동명대 자원봉사자 대표학생 등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 건강과 장수 기원 등의 뜻을 담은 ‘세족식’을 갖고 있다.
ⓒ 동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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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가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자원봉사자 341명과 함께 지난 4일 동명대 대운동장에서 '동명대 남구노인복지관 한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김정훈․서용교 국회의원과 동명대 자원봉사자 대표학생 등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 건강과 장수 기원 등의 뜻을 담은 '세족식'을 가졌다.

동명대의 강윤빈 학생(사회복지학과 3학년) 등 청년봉사자 200여명은 이날 저마다 정성껏 손편지를 써서 어르신 모두에게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1~3세대 모두 어울려 지구나르기 훌라후프전달하기 사랑풍선터트리기 신발차기 바가지릴레이 원통굴리기 카드뒤집기 등 경기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태그:#동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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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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