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30% 줄이기’와 관련해 어선을 대상으로 소화기 거치대를 자체 제작하여 총 4차례 18척을 대상으로 무상 설치 서비스를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 부산해경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해양사고 30% 줄이기'와 관련해 어선을 대상으로 소화기 거치대를 자체 제작하여 총 4차례 18척을 대상으로 무상 설치 서비스를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부산 해경은 어민들의 여론을 수렴, 화재시 소화기를 쉽게 찾고 사용이 편리한 방법을 연구하여 조타실 옆에 소화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하고, 가볍고 녹이 슬지 않는 알루미늄 재질로 소화기거치대를 제작 무상설치 서비스를 실시하여 어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문의/051-664-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