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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팥빙수 같이 시원한 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국악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은 국악의 한계를 벗어나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라고 밝혔다.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등의 히트곡을 낸 가수 이상우와 KBS 불후의 명곡2에서 '아리랑'의 새로운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던 소리꾼 박애리씨가 출연해 우리에게 또 다른 감동을 준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박성희 명창의 소리와 국악전문단체 타로의 시원한 설장구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팥빙수 같이 시원한 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팥빙수 같이 시원한 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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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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