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마을에서 홍점래(85) 할머니가 말려 놓은 콩을 타작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태그:#함양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