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처서(8월 23일)가 지난 8월 마지막주에 접어들면서 폭염도 한풀 꺾였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한다.

산사는 벌써 가을이다. 2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자락 견불사 앞 마당에서 비구니 스님이 수확한 고추를 가을 햇살에 말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지리산 자락 견불사 비구니 스님의 고추 말리기.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태그:#함양군청, #견지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