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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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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부산해양경찰, 중구자원봉사센터, 환경수호운동연합 등 총 43명의   인원이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부산해경은 "무인도 정화활동은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 환경․봉사단체와 사람이 살지 않는 섬에 해양환경을 저해하는 쓰레기 수거․정화활동에 의의를 두었으며 금일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여 폐스티로폼 등 섬 유입 해상 쓰레기 3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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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다대포 남방 8.2 km 떨어진 목도(나무섬)에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섬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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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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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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