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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입동을 사흘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순수 천연 목화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이불을 만드는 임씨는 목화 양이 한정적이어서 연간 100채만 이불을 생산한다. 임채정씨가 수확하면서 목화솜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서 임채정(62)씨가 보송보송한 솜을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함양군청#목화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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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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