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 송전리인데, 누워있는 부처모양(와불 형상)을 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가을.
 함양 송전리인데, 누워있는 부처모양(와불 형상)을 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가을.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가을이 가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함양 송전리 지리산자락에 자리 잡고 누워있는 부처모양의 '와불 형상' 앞 감나무가 강한 바람에 잎이 떨어진 채 잘 익은 감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함양 송전리인데, 누워있는 부처모양(와불 형상)을 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가을.
 함양 송전리인데, 누워있는 부처모양(와불 형상)을 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가을.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함양 송전리인데, 누워있는 부처모양(와불 형상)을 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가을.
 함양 송전리인데, 누워있는 부처모양(와불 형상)을 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가을.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태그:#함양군청, #지리산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