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인 조경태 국회의원(부산사하을)이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책 <소박한 정치, 세상을 꿈꾸다>(다움북스 간) 출판기념회를 연다.
조 의원은 책에서 '밀양을 잊지 마세요' '누진제의 진실' '원전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길' '우리도 먹고 삽시다' '10조 투자해서 230억원 번 석유공사' 등의 내용을 담아 놓았다.
조경태 의원은 "책을 통해 국민의 편에 서서 약속을 지키며 민생을 챙기는 소박한 정치를 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낮은 곳에서부터 심부름을 하고 국민들을 진정으로 도와드리면 국민들도 행복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경태 의원이 책 <소박한 정치, 세상을 꿈꾸다>를 펴냈다.
ⓒ 조경태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