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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경찰이 부순 유리문 앞 버티는 민주노총
ⓒ 이희훈

22일 경찰이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1층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진입을 시도하려 했으나 민주노총 소속 한 관계자가 깨진 유리 사이로 입구를 막고 있다.


태그:#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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