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세월호 침몰사고, 슬픔 못 이겨 눈물 흘리는 시민들
[오마이포토] 세월호 침몰사고, 슬픔 못 이겨 눈물 흘리는 시민들 ⓒ 유성호

30일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 157명과 선생님 4명, 일반인 희생자 14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다. 


#세월호 침몰사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