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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과하세요 5월 1일 5시 10분 경, KBS 카메라 기자가 행진을 하던 한 장애인을 촬영용 사다리에 올라가 촬영하던 도중 한 노인이 사다리를 흔드는 바람에 기자가 머리를 돌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주변의 시민들이 노인을 붙잡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이 노인을 경찰에 인계했다.
▲ 어르신 사과하세요 5월 1일 5시 10분 경, KBS 카메라 기자가 행진을 하던 한 장애인을 촬영용 사다리에 올라가 촬영하던 도중 한 노인이 사다리를 흔드는 바람에 기자가 머리를 돌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주변의 시민들이 노인을 붙잡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이 노인을 경찰에 인계했다.
ⓒ 오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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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KBS 기자 부축해주는 시민들 5월 1일 5시 10분 경, KBS 카메라 기자가 행진을 하던 한 장애인을 촬영용 사다리에 올라가 촬영하던 도중 한 노인이 사다리를 흔드는 바람에 기자가 머리를 돌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주변의 시민들이 노인을 붙잡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이 노인을 경찰에 인계했다.
▲ 쓰러진 KBS 기자 부축해주는 시민들 5월 1일 5시 10분 경, KBS 카메라 기자가 행진을 하던 한 장애인을 촬영용 사다리에 올라가 촬영하던 도중 한 노인이 사다리를 흔드는 바람에 기자가 머리를 돌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주변의 시민들이 노인을 붙잡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이 노인을 경찰에 인계했다.
ⓒ 오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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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5시 10분 경, KBS 카메라 기자가 행진을 하던 한 장애인을 촬영용 사다리에 올라가 촬영하던 도중 한 노인이 사다리를 흔드는 바람에 기자가 머리를 돌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주변의 시민들이 노인을 붙잡고 기자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이 노인을 경찰에 인계했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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