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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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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정원시국회의 주최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아이들을 살려내라" 등의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무능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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