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세월호 참사 39일째인 2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촛불행동, 천만의 약속'이 열렸다. 세월호 참사 관련 일부 인사들의 모욕적인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미개한 국민, 백정이라 불린 엄마가 끝까지 밝혀줄께. 잊지 않을께"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성형·논문 표절 의혹' 삭제
[쏙쏙뉴스] '사망 훈련병 얼차려' 중대장, 구급차 타고 병원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