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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평밭마을 이남우씨가 “6.11 행정대집행 관련 경찰지휘책임자 파면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밀양 평밭마을 이남우씨가 “6.11 행정대집행 관련 경찰지휘책임자 파면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6.11 행정대집행 관련 경찰지휘책임자 파면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밀양 평밭마을 주민 이남우(74)씨는 2일 1인시위를 벌였다.

대책위는 "차마 있을 수 없는 폭력적인 사태에 관하여 진상 규명은 커녕, 노인들을 짓밟고 승리의 V자 기념촬영을 하는 행태에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조차 없었던 경찰에 대해 밀양 주민들은 끝까지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양 송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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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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