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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지곡면 도촌리 백일마을 논에서 강기원씨가 무르익어가는 벼를 살펴보고 있다.
함양 지곡면 도촌리 백일마을 논에서 강기원씨가 무르익어가는 벼를 살펴보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입추·말복(8월 7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경남 함양군 지곡면 도촌리 백일마을 논에서 강기원씨 가 수확을 앞둔 벼 이삭을  돌보고 있다.

 함양 지곡면 도촌리 백일마을 논에서 강기원씨가 무르익어가는 벼를 살펴보고 있다.
함양 지곡면 도촌리 백일마을 논에서 강기원씨가 무르익어가는 벼를 살펴보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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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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