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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찾아 온 대학생 안아준 유가족들
ⓒ 이희훈

'유가족의 요구를 수용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대와 경희대에서 각각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청운·효자동사무소 앞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만나 포옹을 하는 등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태그:#세월호특별법, #대학생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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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침몰사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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