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2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단체 세팍타크로 경기가 진행되던 중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경기장 내 비가 새 임시방편으로 비를 막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이 사람 10만인] "윤석열 환경부가 과학적 검증? 아주 나쁜 사람들"... 김정욱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