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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05사이즈에서 100사이즈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105사이즈에서 100사이즈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 pixabay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7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철민 시민기자의 <새 팬티에 가위질... 당신의 팬티는 안녕하십니까>입니다. 아내가 사온 팬티가 불편한 남편, 그 속사정이 뭔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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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월요일 코너 '알려주세요'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매주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사이다#사는이야기다시읽기#사는이야기#생활글#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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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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