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이다 58회 <때론 넘치게 두는 것도 비우는 방법이지요> 임현철 시민기자편
사이다 58회 <때론 넘치게 두는 것도 비우는 방법이지요> 임현철 시민기자편 ⓒ 최규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58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임현철 시민기자의 <스님, 하루 쉬고 싶습니다... "언제나 오세요">입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인생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곤 하죠.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저는 여수 갯가길을 걷고 싶습니다.



★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에서 듣기
★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 유튜브에서 듣기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나 카카오톡으로 사이다 청취소감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사이다#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다시읽기#팟캐스트#임현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