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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창원대 이찬규 총장(사진 왼쪽)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에서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14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창원대 이찬규 총장(사진 왼쪽)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에서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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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교직원들이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을 조성, 유네스코를 통해 네팔에 전달했다. 창원대는 14일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을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창원대 교수회가 제안하고 대학본부에 진행한 이번 성금모금은 교직원 560여명 전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만원을 초과 달성한 총 1090만3300원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태그:#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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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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