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자, 한우산풍력발전단지반대대책위 소속 주민들이 공사 현장에서 둘러 서서 '공사 중단'을 외치고 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자, 한우산풍력발전단지반대대책위 소속 주민들이 공사 현장에서 둘러 서서 '공사 중단'을 외치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경남 의령군과 유니슨(주)는 지난 5월부터 한우산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한우산 능선을 따라 25기의 풍력발전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사로 인해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산은 파헤쳐져 있다.

주민들은 산사태 위험과 소음․저주파 피해 등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다. 한우산풍력발전단지반대대책위는 최근 며칠째 공사 현장에서 천막을 설치해 놓고 농성하고 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형트트레일러를 통해 장비를 실어다 날랐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형트트레일러를 통해 장비를 실어다 날랐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냈다.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 농성천막을 설치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냈다.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 농성천막을 설치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냈다.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 천막농성을 설치해 놓고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냈다.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 천막농성을 설치해 놓고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내고 산능선을 깎아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내고 산능선을 깎아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내고 산능선을 깎아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내고 산능선을 깎아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내고 산능선을 따라 길을 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내고 산능선을 따라 길을 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갔다.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갔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자, 한우산풍력발전단지반대대책위 소속 주민들이 공사 현장에서 둘러 서서 '공사 중단'을 외치고 있다.
 의령군청과 유니슨(주)는 의령 한우산 능성을 따라 총 25기의 풍력발전기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자, 한우산풍력발전단지반대대책위 소속 주민들이 공사 현장에서 둘러 서서 '공사 중단'을 외치고 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풍력발전단지#한우산#의령군청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